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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8/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7/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6/8

    2011.04.12 by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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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4/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3/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2/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1/8

    2011.04.12 by steve vai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8/8

Icarru님과 약속한 분량이 여기까지 이다. 사진에 대한 생각이 Icarru님과는 다르다. Icarru님과 마찬가지로 본인도 집중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혐오스러운 부분을 느끼는 것이 있다. 특히, 학생 때는 생각지도 못 했던 부분(특히, 사람의 욕심에 대한 부분 ...) 그게 싫기는 하지만 스트레스로 생각하면 포기를 해야하는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진이든 일이든 그리고, 다른 생활을 다 포기하고 집중한다는 것은 또한 반대 급부가 있을 것 이다. 우리는 간혹 열정적인 사람보다 무던한 사람이 회사를 더 오래 다니는 경우를 본다. 원치 않는 회사나 일을 오래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 적어도 나름의 기회를 찾을 수 현명함을 감정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

Photo 2011. 4. 12. 20:22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7/8

디바이스를 사면 자신의 목표와 맞는 용도에 따라서 사용을 한다. 어느 후배의 이야기이다. 전자 사전을 사가지고 와서 안에 내용을 봤더니 전자사전의 다른 용도중의(동영상 기능, mp3 기능) 일부를 자신의 취향으로 채우고 있었다. 사진도 마찬가지 생각이라도 생각한다. 남을 헐뜻기 위한 도구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 ...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을때도 사용하고 ... 멋진 사진을 찍어서 혼자 간직하고 싶기도 하고 ... 취향이 곧 목표가 되는 것이다. Icarru님의 이야기처럼 "남에게 부끄럽지 않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 그게 중요하다. 목표뿐 아니라 과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짜고치는 일보다 더 지속적일 수 있는 일은 실력 뿐이다. 아니면,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하게 자기의 영역을 채우는 길 이..

Photo 2011. 4. 12. 19:53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6/8

장비라는 것은 그 자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찍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진과 뒤면의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왜, 밝은 날인데 ISO 1600으로 찍었나요? 이유가 있는지?" 이런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마구 마구 찍은 것은 옳지 않지만 ... 경황이 없어서 찍은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고 ... 따지고 묻고 ... 그러고 싶지는 않다. 큰 아이를 키우면서 필름 카메라와 똑딱이 가메라로 시간을 담아두었던 시간을 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같이 시간을 많이 하는 법을 모르고 일만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빨리 본인이 원하는 정도의 퀄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더라면 ... 큰 녀석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Photo 2011. 4. 12. 18:51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5/8

사진을 직업으로 생각을 해본적은 솔직히 없다. 한 분야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들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것이 있을 것 이다. 꼭 DSLR이 아니더라도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통해서도 충분히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것 이다. 본인이 생각할 때 모든 것을 걸고 사진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생각을 잘 나타내고 전문 분야에 활용을 한다면 좋을 것 같다. 사진을 시작했던 동기가 저작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1년에 20번 이상의 발표회를 진행했지만 현장의 설득적인 이야기를 사진으로 매번 발표를 했던 적이 있었다. 남을 설득하는데 최고의 도구는 사진이 였다. 나의 생각과 남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 보면 일방적인 발표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간다..

Photo 2011. 4. 12. 17:35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4/8

본인에게 "왜 사진을 찍느냐?"라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잘 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을 잘 찍는다 못 찍는다라는 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신경쓰지 않는다. 찍새라는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심부름하면서 잘 찍지 못 하면서도 기쁜 이유는 사진을 통해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시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잘 찍을려면 어떤 사진기가 좋을까요?"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Icarru님의 이야기와 같이 어떻게 찍고 어떤 생각을 하고 찍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 이다. 다만, 똑딱이 카메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휴대폰 카메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 시간을 멈추어 놓고 싶고 생각으로만 남겨두기에 아쉬운 무언가가 있다면 400D 아니라..

Photo 2011. 4. 12. 16:19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3/8

Icarru님의 홈페이지에 가면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이 많다. 보급형 사진기라는 기준이 누구의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 누가 정의해 놓은 기준인지는 모르겠다. 그게 폼이나고 폼이 안 난다는 기준이라면 ... Icarru님의 작품들을 한번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 이다. 서드 파티 렌즈가 저 평가 받고 정품 렌즈라고 해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제대로 설명이 되어졌으면 한다. "기계가 날 지배할수는 없는 거니까요 ..." 라는 말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고가의 비용으로 사두고 쳐박아둔 카메라보다는 시선에 대해서 고민하고 늘 사진을 함께 할 수 있는 똑딱이 카메라와 휴대폰의 카메라가 더 좋을 수 있다.

Photo 2011. 4. 12. 15:48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2/8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별 하자가 없다면 구매한 하드웨어가 제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내가 가진 기기를 폄하하는 것 자체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예산과 비용의 대비로 효과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돈만 바른다고 그게 전부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좀 의야할 뿐이다. Icarru님의 생각에서도 공감이 가는 것이지만 ... 적정한 가격에 적정한 기능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를 걸어준다고 해서 ...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해는 없으시길 ...) 돼지가 고마워 할일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돼지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나 판매사들의 마케팅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소비자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것 이다. "40..

Photo 2011. 4. 12. 14:02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1/8

2010/12/15 RainBow Bridge(aka. icarru)님의 블로그에 가면 멋진 사진들이 많이 있다. Canon 400D를 사고 나서 겪은 사연들이 나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솔직히는 겪은 수모(?)만 비슷하고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다. 주위에서 절대로 믿지 않는 Mac을 포토샵 없이 DTP 정도의 퀄러티가 가능하고 Templet 기반이라 창의성은 없지만 그래도 간단한 무언가는 할 수 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 (실지로 본인 주변에서 한번 써먹은 적이 있다.) Rainbow Bridge(이하 Icarru)님에게 허락을 받고 모 사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icarru님의 생각을 같이 생각해보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았다. iWork의 Page라..

Photo 2011. 4. 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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