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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많은 맛집 어플 중 하나이지만, 독보적인 기능...

Apple/App

by steve vai 2011. 11. 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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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맛집 App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업그레이드되고 더 멋진 기능을 포함을 하고 있는 App을 하나를 Withblog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출장을 자주 가기 때문에 맛집 어플은 대단이 유용하게 쓰인다.

고객과 함께하는 경우와 불편한 경우를 제외하고 맛집을 찾는 편이다.

오랜 시간동안 시간을 가질 경우에는 음주보다는 식사를 많이하는 편이고 차를 주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주차장의 확인이 늘 필요하다.

[이전 맛집 App 리뷰]

          2011/09/07 - [APP] 두포크 - "내가 아는 맛집"과 "내가 아는 메뉴"를 교환한다.

          2011/08/30 - 맛집 App 비교

형평성의 문제에서 리뷰와 접목이 잘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들이 많기는 하지만 본인의 입장에서는 맛은 그렇다고 하지만 인테니어나 음식의 외관과 맛집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알아보는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알아보는 것도 

다른 맛집 앱들에 비해서 UI도 많이 편리하고 실제 사용에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효용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

많은 맛집 어플 중 하나이지만, 독보적인 기능... 
Buzzi:                                    버즈니 맛집

2011/11/15

개요

App은 많은 기능과 정보를 작은 화면의 Smart Phone에서 보여져야 하는 이유로 UI의 구성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타블렛 PC 사용자를 위해서 Apple의 제품이라면 상용이든 무료이든 유니버셜 앱을 지원해주면 좋다.

유니버셜 앱을 지원해 준다.

 


그러면에서는 여러 맛집앱을 활용도 하고 사용도 하고 있지만 이것만큼 편한한 App은 없다고 단언하고 싶다.

맛집 App의 특성상

내주변의 정보 / 지역별 분류와 메뉴 분류 / 쿠폰 / 리뷰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기능과는 다르게 쿠폰과 다양한 형태의 리뷰 기능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매 App인 버즈니 영화도 기능이 출중하다.

자세히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다른 기능을 다 지우고 아임IN핫스팟과 그루폰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맛집의 용도로는 버즈니 맛집 하나만으로 충분히 사용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아이폰에 비해서는 뭔가 빈듯한 화면 구성이지만 ... 유니버셜 App을 지원한다는게 만족스럽니다.

 


그리고, iPad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는 유니버셜 앱이고 다양한 기능에 비해서 그렇게 무겁지 않은 것이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위치

Google Map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리고 반응 역시도 빠르다.

맛집의 종류별로 직관적인 분류 체계를 보여준다.

전체 메뉴 /  한식 / 양식 / 일식 / 중식 / 후식 / 주류 / 기타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취향별로 가까운 위치를지도를 통해서 찾을 수 있다.







지도에서 십자표시된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현재위치로 언제 든지 갈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

"가까운 곳으로 가자."라는 말에 즉각 대응을 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이다.

스크롤도 편하게 동작을 해서 주변의 대중교통(지하철) 위치를 찾아서 따로 오는 동행들을 위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보

시작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리뷰가 정보와 함께 연계 되어있다.

인터넷이라는 자유 공간에서는 간혹 왜곡되고 위장을 하는 정보가 있다.

본인은 리뷰를 함에 있어서 찬양적인 글만을 쓰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다.



사회적인 문제로 나오기도 하는 블로거의 문제도 있겠지만 활용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취하는데 있어서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리뷰어나 블로거가 평가되는 시스템이라면 취향에 관해서 좋고 싫은 것이 분명해야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진다면 충분히 정보에 대해서는 축척되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경험에 대해서 맛집이라는 상품을 소비를 했던 사람과 소비를 하는 사람을 잘 연결할 수 있는 장치를 SNS (Facebook. Twitter)와 연계를 하여서 활용을 할 수 있다.



이런 글은 좀 필터링이 필요한 시스템이 있다.

 

악플과 제대로된 리뷰는 차이가 있다.

이런 욕을 쓰는 부분은 App은 운영하는 뒤편에서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말만 한다고 믿음이 가는 리뷰는 아니다.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즈니는 특이하게 리뷰의 양에 해당하는 평점과 리뷰의 질에 해당하는 신뢰 지수를 따로 관리를 한다.



리뷰를 해택이 더 많이 확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도 홈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아래쪽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지인을 통해서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

하지만, 마땅히 막을 방법도 없지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평점 시스템은 언제든지 도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세부적인 항목의 기입이 필요하다.

iPad를 이용하면 좀 더 큰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은 iPhone4와 iPad2를 이용하고 있는 iPad2는 WiFi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iPhone의 즐겨 찾기를 하면 계정만 통합이 되어 있다면 싱크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큰 화면에서 여러 사람과 의사결정을 내릴때 분명히 좋은 도구로의 활용이 분명하다.

iPad의 화면인데 충분히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검색어가 아무리 잘 되어 있더라도 초창기의 디렉토리 분류로 이름을 날렸던 Yahoo의 기능과 같이 체계적인 분류를 이용한 필터 방식이 마음에 든다.

지역별로 메뉴별로 평점별로 조회를 할 수 있어서 무한한 활용 가치를 생각한다.

그리고, 자체점수(꿀점)순 / 거리순 / 리뷰순 / 즐겨찾기순 / 투표순 / 블로그순 / 조회순 / 리뷰날짜순 등 필터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등록이 되어있다. 


지역 부분도 분류가 다소 명확하게 되어 있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인접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너무 많은 기능이 있어서 한번에 표현하기가 힘들정도이다.

이 부분이 정보 중에서 주차 유무와 대중 교통 이용시에 인접성 등을 DB화 해두면 본인 같은 경우에는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공유

본인은 Facebook은 절대 개인적인 사용을 하고 있고 다소 익명성이 필요한 Twitter와 블로그를 연계해두고 있다.

두개의 대표적인 SNS를 따로 지원을 해주어서 본인과 같은 경우에 대응이 되어서 너무 멋지다.


개인정보를 가명으로 등록을 해도 상관을 없지만 다만 영어로 등록이 안되기 때문에 한글로 등록을 했는데 기능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스마트 폰의 Mac Address를 이용한다면 왜곡을 하거나 이상한 형태의 리뷰가 문제가 된다면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도 개인의 실명을 모으는 것보다는 기기인증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정보에 대해서투표를 하고 리뷰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정보의 양을 함께 평가하는 리뷰어 주간 순위를 통해서 선호하는 리뷰어를 지정을 해놓을 수 있다.


평판

평판이 이 부분을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리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단문의 평가와 평점을 통해서 


미슐랭 가이드는 다소 폐쇄적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맛집에 관해서는 다른 매체보다는 신뢰받는 대명사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의 경우 ... 정보에 소외가 되어 있는 낮선 곳에서의 비교적 양질의 정보를 얻고 평판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고 소비가 제대로 이루어 졌으면 한다.

기기변경 되었을때 데이터가 연동이 안 되는 앱들이 많은데 클라우드 방식으로 지원이 될까?


블로그의 포스트와 다양한 리뷰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취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위치 기반 서비스는 그 현장에서 느끼는 기분과 감정에 충실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가 있어서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된다.
 
하나 하나씩 작은 정보가 올라오고 그것이 모여서 어마어마한 데이터베이스를 이루어서 우리는 모두가 충실한 정보가 되어서 우리는 프로슈머가 되는 것이다.

좋은 글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이런 서비스는 좋지 않는 정보를 많이 취득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하지만, SNS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은

1. 실제 지인이 추천 맛집

친구가 추천하는 곳을 확인을 해본다.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직접 확인한다.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이다.



2. 파워리뷰어가 추천 맛집

잡지나 책자를 통해서 소개받는 경우들이 많은데 ... 거의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연애인들의 경우는 직접 운영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본인의 경우에는 CEO나 한 분야에 독보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주관이 뚜렷한 경우를 많이 봤는데 ...

Twitter와의 절묘한 궁합을 한번 경험했다.  책을 통해서 느끼는 부분과 좀 다른 느낌이다.

즉시성이나 나중에 잊어버리는 일 없이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서 언제든지 인근이라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되겠다.

앞으로 "버즈니의 리뷰어가 추천을 하면 확실할 것이다."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자체에서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이다.


아직은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개인화 DB를 구축을 할 수 있다.

맛집에 대해서는 메모장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직 맛집은 등록하지 않았지만 ...




쿠폰
제일 관심이 가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App도 위치기반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쿠폰을 안내하는 기능은 없다고 본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

출시를 하면 이런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착한 App이라고 볼 수 있다. 



소셜커머스의 쿠폰 기능을 제공을 하는 많이 착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뒤편에서 어떤 비지니스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구조상으로는 앞서가는 기능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버즈니 맛집에 바란다.

쿠폰이 버즈니에서 선하고 좋은 맛집을 위해서 많이 유치를 해주면 최고의 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직접 버즈니는 버즈니 쿠폰을 소셜커머스와는 다른 기득권이 빠진 쿠폰 시스템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쇼셜 커머스와는 다른게 손실을 보고 매출을 해야하는 사업자의 부담과 소비를 하는 입장에서도 찝찝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입장의 버즈니 맛집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을 하여서 새로운 지평을 보이고 있다.

설정기능의 거의 위쪽에 의견과 건의 부분이 있어서 많이 믿음이 가능 App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맛집을 등록할 때 좀더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으면 한다.

실제로 간단한 음식도 있겠지만 풀코스로 먹는 경우 맛집과 음식에 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주차장이 없더라도 주차정보가 있어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미슐랭 가이드와 같은 명성있는 App이 되어서 전 세계에서 함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영화 뿐아니라 연극 / 공연 등의 문화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App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또한, DVD / Bluray / 음반 등의 출시 정보와 함께 중고 장터 App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버즈니의 기술력이라면 분명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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