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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

    2012.06.13 by steve vai

  • 할리데이비슨

    2012.06.13 by steve vai

  • [이벤트] 도킹오디오와 함께 즐기자!

    2012.06.13 by steve vai

  • [연극-리플렛] 이야기 심청

    2012.06.11 by steve vai

  • 벙커1 - 나꼼수 팀 #3

    2012.06.11 by steve vai

  • [Photo] 실내(벙커1에서)에 들어오면 바로 점검해야 할 것들 ...

    2012.06.10 by steve vai

  • 벙커1 - 내부 #2

    2012.06.10 by steve vai

  • 벙커1 - 김어준 팬카페 모임 #1

    2012.06.10 by steve vai

[영화]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

장르적인 측면에서는 슬래셔 무비라고 할 수 있지만 이야기에 시간에 점점 더해지면서 독창적이고 특이한 새로운 형식의 영화라는 것을 느껴진다. 어린 시절에는 "나이트메어 시리즈", "프라이트나이트", "13일의 금요일", "버닝" 등의 슬래셔 영화를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도 2-3년 정도 였고 잔혹하기만 한 공포영화보다는 좀 인간의 두려움의 근원이 어디일까라는 생까해 볼 수 있는 영화로 관심이 많이 옮겨졌다. 그래서, 엑소시스트 시리즈와 같은 초자연적인 공포영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는 "13고스트" 이후에 컴퓨터 그래픽이 더 잔혹해서 공포영화는 즐겨보지 않았다. 여름이기에 뻔한 공포영화 하나가 의 제작팀의 작품이라고 해서 관람하기 전부터 기대가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 뻔하지 않은 스토..

Review/Movie 2012. 6. 13. 10:46

할리데이비슨

늘 지나가기만 하다가 응봉근린공원에 잠시 들렀다가 들렀다. 멋진 오토바이가 있는 곳이고 바이크 매장과 의류 및 악세사리 매장도 둘러볼만하다. 재미있는 것은 건물 주변에는 불교와 아시아 풍의 석상이 많다는 것도 재미를 더 해준다. 주변의 원본 사진과 더 많은 사진은 클릭 바이크 매장에 들어가면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바이크만의 장점을 잘 이야기 해주는데 ... 주로 다니는 곳이 15km 이내라면 주차료 부담이 없다는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자동차에만 익숙해서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거부감이 있다. 아무튼 재미있고 볼 것이 많은 곳이다. 다만, 자신에게는 감성적인 엔진 소리가 남에게는 소음일 수 밖에 없는데 ... 바이크 운전자들에게 제발 개조는 하지 말았으면 좁은 골목길에서는 속도를 좀 줄였으면 하는 부탁을 한다.

Review/Place 2012. 6. 13. 09:34

[이벤트] 도킹오디오와 함께 즐기자!

필립스의 도킹 시스템은 회원형 마트에 가면 눈길을 끌던 제품이다. 하드웨어의 성능보다는 장소를 불문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한다. 아주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삼성 MY_F13와 같이 외부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 나왔다. 당시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의 도킹이라는 개념에 비해서는 아주 모자라지만 그래도 충분히 잘 사용을 했던 모델이다. 그리고, 필립스에서 이번에 밖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 컨셉을 가지고 왔다. 사용하고 있는 Apple의 제품 중 도킹을 할 수 있는 제품은 iPhone4, iPad2, iPod nano를 가지고 있다. iPhone4 : 본인 iPad2 : 업무시 - 본인, 퇴근시 - 가족 iPod nano : 딸 어린시절 텐트를 가지고 동해안의 해수욕장에서 망중한을 즐..

Review(체험단) 2012. 6. 13. 08:44

[연극-리플렛] 이야기 심청

좋았던 공연은 리플렛도 이뻐보인다. 2012/06/10 - [재담연희극] 이야기 심청 - 최고의 2인극 극단민들레라는 곳에 작품인데 너무 멋지고 재미있다.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Hokusai, Katsushika, ‘The Great Wave Off Kanagawa’, 1823-29"의 ‘가나가와의 큰 파도’라는 작품과 같은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용궁을 집어 삼킬 듯한 파도의 모습 ... 우리의 정통극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작품서을 떠나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라 더 매력적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남자 타악기 연주를 하시던 분이 빠져서 아쉽니다. 너무 연주를 잘하시는 분인데 ... 말이다. 장구 소리에 완전히 매료가 되었다는 ...

poster, leaflet, brocher/연극 2012. 6. 11. 20:10

벙커1 - 나꼼수 팀 #3

나꼼수팀을 여기에서 처음봤다. 특히, 사진을 찍을려는 욕심에 사진사들 틈에 끼어서 한번 찍어봤는데 1-2m 정도에서 주진우 기자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였다. 이날 행사의 참가는 일반인도 가능하다고 해서 참석을 해서 먼 발치에서 찍은 사진이다. (벙커1은 넓기는 하지만 그래도 ... 렌즈 시야각이 나쁘지 않아서 ...) 김용민 교수는 예전 방송에서 들었던 좀 가벼웠던 느낌보다는 아직도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셋중에서는 제일 진지한 모습이라서 마음은 아프지만 더 큰 일을 도모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김어준 총수 및 주진우기자는 행사 주관자들에게 의해서 무대에서 잠시 물러나 있어 달라는 주문을 받고는 황당해 하는 모습이고 행사장 분위기는 본인과는..

Review/Place 2012. 6. 11. 19:45

[Photo] 실내(벙커1에서)에 들어오면 바로 점검해야 할 것들 ...

White Balance(화이트밸런스)에 대해서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 기계치는 아니지만 주어진 기능만 사용을 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 어느 정도 이상은 파지 않는다. 경험에 의한 실패는 모든 스승들의 가르침보다 머리 속에 깊게 박힌다. 2012/04/09 - [Photo] 화이트 발란스 vs 후보정 2010/10/17 - 같는 시선 다른 느낌의 사진 후보정을 없이 사진을 찍으면서 바로 색감을 바로 자신의 감정을 담는 기능으로 오해를 하고 있었다. 사진의 기본은 당시의 기억을 담은 것이고 사진사는 이를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을 하고 이후에 후보정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실외에서는 조명이 태양광이고 광량이 좋아서 주로 Auto로 설정을 해두어도 잘 나오는 것 같다. 실내에 들어오..

Photo 2012. 6. 10. 19:57

벙커1 - 내부 #2

딴지일보를 처음 알았던 것은 "오브리가토"라는 기자(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로 기억을 한다. 기타리스트 열전이라는 연재물을 너무 좋아했던 것이 인연으로 딴지일보를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경력과 이력이 무시가 되고 모두 등을 돌리고 있었던 IMF를 넘기고 암울했던 시기에서 5년 동안을 죽었다고 생각하고 일만 했던 그 시절이 눈물나게 힘들었다. 늘 비겁했다. 그래서, 묵묵하게 일을 하는 방법 말고는 없었다. 성과와 실적에 비해서 돌아오는 것은 손가락질 뿐 ... 일이 있다는 것 말고는 기회가 없었고 ... 지금은 그때가 자양분이 되었지만 이런 공간이나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서 벙커1을 기웃거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쑥스럽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기를 많이 넘어선 것 같아서 ... ..

Review/Place 2012. 6. 10. 19:17

벙커1 - 김어준 팬카페 모임 #1

연극을 보러 대학로에 왔다가 진실의 유무에 관계없이 정치라는 존재에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나는 꼼수다"의 본부인 벙커1 부근을 지나면서 김어준의 재산이라는 부분에 등장했던 구형 외제 Jeep에 대한 에피소드가 머리에 스쳐지나가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있을 것이고 관련한 행사가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해 본다. 나올때마다 들으니 팬이겠지만 정모 모임이라고 그렇게 쫓아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김어준 총수는 다른 유명인에 대한 관심보다는 더 있는 편이라서 벙커1을 한번 방문해 보았다. 언제고 한번 와봤으면 했던 곳이지만 예정에 없이 온 곳이고 사람들이 많이 참석을 했었다. 그냥 정리하고 본 행사가 있다는 7시까지는 다시 오기로 작정하고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다시 와서 일반인도 참석..

Review/Place 2012. 6. 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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