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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태인 - It's true I mean it

Review/Music | 2011.05.12 16:13 | Posted by erp4u steve vai


       


이럴 경우에 제일 힘이 든다.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음악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슬픈 음악도 즐거운 음악도 나름대로 기분을 전환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리뷰를 시작하면서 별로 좋지 않았던 일본 음악도 많이 듣다가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리뷰를 통해서 느꼈다.


편견은 좋은 음악을 들을 기회를 막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쁜 음악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많은 음악을 들을려고 노력을 했다.


"태인"이라는 가수 역시도 낮설다.

하지만, 많은 뮤지션의 리뷰를 진행했지만 이렇게 밋밋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처음이다.

피쳐링을 얼마나 잘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 본인의 음반에서의 보컬은 그렇게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점이 무척 아쉽니다.

01. 시간속에서
02. 사랑할래요
03.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04. 사랑해 너를 부르는 나
05. Voice End Voice And
06. 사랑할래요(Inst.)
07. 사랑해 너를 부르는 나(Inst.)

솔직히  뭘 리뷰를 해야할지 고민스럽다.

"자극적인 거짓말 없이도 노래 하나로 100억원을 만들어낸 감성 Pop 프로듀서 오세욱"

"대중의,대중에 의한,대중을 위한 음악"

이런 소개글을 보면 정말 오글 오글하다.


주로 음악을 듣게 되면 뮤지션의 음악적인 개성을 많이 집중을 해서 듣는다.

그래도, 듣기 힘든 경우라면 연주에 집중을 하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면 가사에 좀 집중을 한다.

벌써 10번 넘게 듣고 있지만 ... 

  감동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  

  보컬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

반주 기계에서 나오는 듯한 연주를 듣고 있는데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지 ...

가사도 그렇게 ... 좀 더 성숙한 모습이 필요하다.

'태인'이 기존의 느낌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음악적 방향을 예고한 첫번째 오프라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100%의 확률이 만들어낸 100억원의 기적 아무런 활동과 홍보없이 목소리와 음악 하나로 이루어낸 경이적인 기록이다.

수많은 피처링 제의에도 불구 끝까지'나몰라 패밀리'와의 의리를 지켜낸 '태인' 목소리를 담아냈던 최근의 노래까지 모두 100%의 대박행진을 이어나갔다.

'태인'이란 이름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낯설지가 않다. 컬러링,벨소리,배경음악 수백만 다운로드의 중심엔 그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노래하는게 어렵고 부족하다며 이 시간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않는 천상 음악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아티스트 '태인'이 오랜 담금질을 끝내고 진짜 소리를 들고 돌아왔다.

It's true I mean it '태인'의 이름에 대표되는 이번 타이틀의 제목이다.

가장 진실된 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몸과 정신적인 면까지 세세히 신경쓴 이번 앨범은 앞으로의 음악적 활동에 있어 마치 '숨 고르기'와도 같은 앨범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착안하여 만든 얼반 알앤비 장르의 자전적 노래 '시간속에서'힘겹고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자는 희망적 사랑노래 '사랑할래요'태인의 자작곡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등 가슴에 오래 머물 수 있는 감상적 노래들로 구성되어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자극적인 거짓말 없이도 노래 하나로 100억원을 만들어낸 감성 Pop 프로듀서 오세욱과 세상 단,하나의 목소리 태인 깨어있는 두 음악가가 만들어 낸 it's true I mean it 대중의,대중에 의한,대중을 위한 음악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소리를 가슴에 전해본다.


예전에 부활의 음반에서 "라우드니스"를 지옥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속지를 두고 참 불만이 많았다.

상업 음악에는 흥행이 중요하기는 할 것 이다.

하지만, 글쎄다. 음악에 대하는 자세가 아티스트의 마음이다.

굶으면서 음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무감으로 음악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피쳐링으로 성공을 했다면 더 노력을 해야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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